https://youtu.be/IsxNUl1IHnE?si=J9vFt99CoSyxy0Rs
"셀레스티카(Celestica)는 실제로 우리 고향에 있는 플라스틱을 생산하는 회사의 이름입니다.
그곳에서 일하던 한 사람이 끓는 액체 플라스틱이 담긴 큰 용기에 뛰어들어 자살했습니다.
작업자들이 기계를 멈출 수 없어서 ,몸이 녹아 제품을 만드는 데 사용되는 액체 플라스틱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 에단
이 곡은 사회에 대한 환멸, 허무주의, 그리고 슬픔과 같은 주제를 다룹니다
가사 中
As we fall into sequence / And we're eating our young
우리가 순서대로 무너져 가며 / 우리의 젊음을 먹어 치우고 있어요.
If I'm lost please don't find me / If I drown let me sink
내가 길을 잃으면 제발 날 찾지 말아줘요 / 내가 물에 빠지면 그냥 가라앉게 놔둬요.
Has your body been hollowed by the breeze?
당신의 몸이 산들바람에 비워졌나요?
특히 이러한 가사를 통해 자살을 암시하고, 사고 이후 처리 과정을 상징적으로 나타냅니다.
If I jump let me sink
내가 뛰어든다면 가라앉게 놔둬
Have they cleansed you with chloride / And scrubbed behind the knees
그들이 너를 염소로 씻고 / 무릎 뒤를 문질렀니
하지만..!
사실 에단이 언급한 사건은 실제로 발생했다는 기록이 없습니다.. 고로, 곡에 아이덴티티를 부여하는 도시 전설이거나 괴담일 가능성이 높아요
재미로만 봐주세용
개심각하게 읽다가 마지막에 안심했네
대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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