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때문인지 잭 안토노프 셀프타이틀이 많이 생각 났음
싸이키델리아 향이 부분부분 첨가 돼있어서 듣기에 좋았고
원래 하던 장르에서 꽤나 성공적인 변신이라 생각함
가사도 좋고 (delete ya) 소리의 구현도도 높음
그래서 담아낼 수 있는건 다 담아낸 느낌
하지만 후반이 아이디어 비해 실행력이 아쉽단 생각은 들었음
하지만~~ 분명 들어볼 가치는 있다
특히 Djo의 팬이라면 더더욱 좋아할듯
7점!!
근데 충분히 명반의 가능성도 있지 않나 싶네요
그래서 7점이지만
가사가꽤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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