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네코 일처리 JOAT
- 머천 1황이었던 서울 트랙탑이 오픈 20분만에 품절됨. 업자들도 못 샀을 정도로 재고 관리 부실했음. 나머지 한정 머천도 1시간 내외로 컷!컷!컷!!!
- ’당일‘ 오전에 서울 팬스토어에서 콘서트 슬로건을 기습 발매함. 근데 공연은 고양인데?? 서울 사람도 이미 고양으로 내려온 시점이라 현장에서 쓰질 못함.
- 스탠딩 입장을 무슨 공연 시작 3시간 전에 입장시킴. 제 순번대로 보고 싶으면 장장 6시간을 화장실 없이 서있어야 했음.
- 제지하는 스태프 밀치고 현수막 뜯어가는 영국 훌리건 아재들 봄
- 팬 나눔 이벤트에 경찰 뜸 ㅋㅋㅋㅋㅋ
그래도 공연 시작하고 리암이 본드 한사바리 하고 온 사람 없냐고 조크 던지니까 화는 풀리더라고요 ㅋㅋ
내년에도 와라… 주최사만 바꿔서…
아 스캇도 얘네가 주최사인데
좃같네요...
머천은 포기하세요 ㅋㅋㅋㅋㅋ
타일러콘때는 입장시간 전에만 오면 온 순서랑 상관없이 티켓번호 대조해가면서 순서 서도록 했는데 이번에 오아시스콘은 아니었나봐요?
그 입장시간이 공연 3시간 전이었어요 ㅋㅋㅋ
역시 오아시스
🥔🥔
투어 11개국 중에 당당히 껴있는 대한민국
이것또한 대감자의 은혜겠지요
이 새끼들은 켄시때도 md 재고관리 못해서 욕 더럽게 많이 쳐먹었었는데 변한게 1도 없네요, 에휴 스캇 가는데 왜 하필 주최사가 이 꼬라지인지.. 다녀오시느라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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