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aiOWdncPizs?si=1HbSCjZ3FnAMhjqk
rustie-glass sword
오늘 1회차 돌려봤는데
몬가 화려하긴 한데 꽃히는 것도 없고 그냥저냥 넘어감
먼가 감상포인트 같은 거 말해주실 고수분들 찾음
+리뷰 이벤트 현재 참여 0명...
https://youtu.be/aiOWdncPizs?si=1HbSCjZ3FnAMhjqk
rustie-glass sword
오늘 1회차 돌려봤는데
몬가 화려하긴 한데 꽃히는 것도 없고 그냥저냥 넘어감
먼가 감상포인트 같은 거 말해주실 고수분들 찾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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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쯔보우였으면 내가 당첨인데 까빙
지금 바로 블랙미디 들으러감 레츠고
ㄱㅊ 아직 472개의 앨범이 남아있음
이벤트 하는지도 몰랐네
https://hiphople.com/musicboard/31546909
저도 요즘 잘 안 듣긴 하지만
저 앨범 나오고 나서 퍼플사운드, 퓨쳐베이스가 개떡상 했습니다
퓨베가 대중들에게 인기끈 게 10년대 중후반이니까 선구자 역할을 한 앨범이죠
10년대 얼터 알앤비 열풍에 오션, 미겔, 주말 앨범의 역할 생각해보면 비슷하지 않을까나..
퓨베 열풍은 러스티, 플룸, 허드모 등의 영향이 컸습니다
와 설명 감사합니다
확실히 저 때 기준으로 독보적인 사운드는 맞는 거 같은데
걍 아직은 별 느낌이 없음
몇번 더 돌려봐야겠네요
유독 전음쪽이 그런 앨범이 많은 거 같아요
사운드는 선구적인데 통으로 듣기 부담스러운 그런 거
저는 그래서 에이펙스 트윈 앨범도 잘 안 들어요
BOC나 FSOL은 즐겨듣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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