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rture decent 9
와 진짜 울 뻔함
내게 따듯한 음악은 전자음이야
베스트 wind tempos, something comforting
Sinister Grift decent 8
따듯하고 편안한 침대같은 앨범이었음
8 9 10 최애
Nurture decent 9
와 진짜 울 뻔함
내게 따듯한 음악은 전자음이야
베스트 wind tempos, something comforting
Sinister Grift decent 8
따듯하고 편안한 침대같은 앨범이었음
8 9 10 최애
포터로빈슨의 전자음은 참 따뜻함 노스텔지아 지림
그게 매력인 듯
Nurture 첫경험 때 못느꼈는데 뮤직 좀만 더 듣고 첫빠따로 들어봐야겠네
판다베어 7번트랙에 꽂혀 사는 중
이것두 진짜 좋앗으
판다베어 라이브로 봤을때의 충격을 잊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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