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pping. - Dead Channel Sky
무슨 재미로 듣는 건지 잘 모르겟어염.
일단 플로우가 너무 뻣뻣해서 근경화 올 것 같음... 랩 앨범으로서는 좋지 않았어요
Fernanda Abreu - SLA Radical Dance Disco Club
브라질산 프리스타일/신스 훵크 앨범. 강추드립니다.
훵크와 힙합, 게다가는 하우스까지 이런저런 리듬으로 발을 옮겨가며 풍부한 재미를 주는 레코드였습니다.
종종 들리는 스크래치 소리와 프린스와 롤링 스톤즈를 적소에 인용하는 재치마저 반갑죠. 심지어 마지막 트랙은 Kung Fu Fighting의 커버!!
Evelyn "Champagne" King - I'm in Love
에블린 샴페인 킹<<<<쥰내 디바
Prince - Dirty Mind
퍼플 레인이나 사인 오 더 타임스 못지않게 독보적인 걸작이라고 생각해요. 1999의 뽕기 가득한 신스와 광란의 잼도 너무나 좋지만, 개인적으로는 Dirty Mind의 절제된 쫀쫀함을 더 좋아할 정도입니다. 천재와 변태는 종이 한 장 차이라고들 하는데, 물론 프린스는 양쪽 다 해당이겠지요...
클리핑 랩 너무 별로여서 듣다 끔 😂
더티 마인드 좋아유
개미친명반
ㄹㅇ 클리핑 무슨 혀꼬인 에미넴 같음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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