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갈 길이 먼 음린이임을 새삼스레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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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e Remover - Census Designated
Brave Little Abacus - Just Got Back From The DiscomfortㅡWe're Alright
Tyler, The Creator - IGOR
mk.gee - Two Star & The Dream Police
개추
노트
개추
노트
오 제인 들어보셧구나
진짜 너무 좋아요 Fraility 랑 Census Designated 둘다 너무 잘 들었고 JRJRJR이랑 Dancing with your eyes closed 둘다 지금 중독됐음ㅠㅠㅠ
앨범 빨리 나오길 기도중이여요
I would've missed her out if it wasn't you😭😭 Thanks king👑👑
welcome to the jane empire ✌️
Duran Duran- Rio
Fleetwood Mac- Runours
Thom Yorke- The Eraser
Roc marciano reloaded
Ramleh - Hole in the Heart
The Weeknd - Dawn FM
lana del rey - norman fuckin rockwell
fiona apple - when the pawn...
bjork - homogenic
Chasing moving train
너무 유명해서 진부할 순 있는데.. Trout mask replica가 대중음악 사상 제 최고 명반 입니다. 제가 예전에 썼던 정보 글을 읽으시면 더 이해하기 쉬우실 겁니다.
대중음악 외로는, 바흐의 푸가의 기법이나 미사 B단조 혹은 평균율 클라비어 곡집이나 골드베르크 변주곡을 가장 좋아하구요. 제 최애 음악가는 베토벤 입니다. 피아노 소나타 중에서는 28번부터 32번까지의 후기 피아노 소나타를 제일 좋아하고, 장엄미사나 디아벨리 변주곡도 정말 압도적 입니다. 대 푸가도 정말 좋아하구요. 현대 음악계에서는 이안니스 크세나키스, 리게티 죄르지, 슈톡하우젠을 가장 좋아합니다.
캬
써주신 정보글들 너무 좋습니다 두고두고 보고 있어요
eminem-mmlp
miguel-wildheart
george michael-faith
carly rae jepsen-emotion
miguel-kaleidoscope dream
logic-vinyl days
prince-purple 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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