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들어보는 영화 탑스터

저는 뻔하긴 하지만 쇼생크탈출이랑 올드보이요

전 본 영화가 몇개 없어서…

엔드오브에반게리온 러브앤팝 릴리슈슈

이거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 케이온 더 무비

AI 학교에서 보다가 울뻔..

라쇼몽, 7인의 사무라이, 멀홀랜드 드라이브 등을 좋아합니다. 최근에는 장 르누아르 감독의 게임의 규칙도 재밌게 봤네요.

SF에서는 인셉션 마지막 장면을 못 잊겠고

배우의 연기력으로는 위플래쉬 마지막 연주장면을 못 잊겠고

애니메이션 중에서는 업의 상상력보다 더 놀라운, 업의 완성도보다도 깔끔함을 본적이 없고

사람을 갈아넣은 전투작화로는 Fate 헤븐즈필 3장의 얼터세이버 vs 라이더를 잊을수가 없네요. 마지막 Aimer의 봄은 간다 나올때 모든 시리즈가 끝났다는 느낌의 여운 또한 마찬가지

건국전쟁

시네마천국

저는 파니핑크와 바그다드 카페, 쇼생크 탈출, 트루먼 쇼, 사랑의 레시피를 지금도 종종 찾아볼 정도로 좋아합니다. 한땐 팀 버튼과 짐 자무쉬의 영화를 무척 즐겼었는데 나이가 드니 잔잔한 휴머니즘이나 적절한 유머가 곁들여진 영화 취향으로 조금씩 고정되더라고요.

에브리띵이랑 듄 1부

센과치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