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들었습니다. 역시 킹크림슨은 킹크림슨이네요.
앨범 내내 긴장감과 극적인 분위기가 유지된다고 느껴졌습니다.
특히 1번트랙과 4번 트랙의 바이브, 기타 연주는 경악스러울 정도네요..
로버트 프립의 실력에 다시 경외감을 느끼게 되는 음반입니다.
이제서야 들었습니다. 역시 킹크림슨은 킹크림슨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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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1번트랙과 4번 트랙의 바이브, 기타 연주는 경악스러울 정도네요..
로버트 프립의 실력에 다시 경외감을 느끼게 되는 음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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