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ve A Nice Life-Deathconsciousness
"삶과 죽음의 경계 그 사이, 고요한 침묵 속의 자살 기도"
Cocteau Twins-Heaven or Las Vegas
"태아의 향수에 취해 있는 이들을 위한, 초월적 천국으로 향하는 몽환적 꿈의 열쇠"
Deerhunter-Halcyon Digest
"고립된 기억 조각들의 회상, 회색 빛으로 물든 무더운 여름 시간선의 사진들"
검정치마-THIRSTY
"그릇된 욕망을 갈망하는 이들의, 황폐한 사막에서의 목마른 사랑"
Kessoku Band-結束バンドの歌ってみた (결속 밴드의 불러보았다 )
"그릇된 욕망을 가진 어른들의 주머니 사정으로 인한 전공 여고생들의 대환장 노래방 파티"
오래 기다리긴 했지만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음반들이 많이 도착해서 정말 기쁜 하루가 된것 같습니다
커버들도 기대한 만큼 너무 예쁘구, 이제 봇치더록 전집도 다 모았지만 찾아 찍기 귀찮기도 해서 그건 나중에 천천히 인증하도록 할게요
좋은 밤되시고 개추 한번씩 부탁드려요 :D
"그릇된 욕망을 가진 어른들의 주머니 사정으로 인한 전공 여고생들의 대환장 노래방 파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이씨 떨스티 사진
검정치마 최고의 앨범은 떨이다
벽 느껴질 정도로 한줄평을 잘하시네요
게다가 음반 인증까지 ㄷㄷ...
전 그쪽 한줄평을 더 좋아해요
아 좋다
느좋 앨범들
ㄷㄷ부럽다
헤헤 어떤데!
"그릇된 욕망을 가진 어른들의 주머니 사정으로 인한 전공 여고생들의 대환장 노래방 파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앨범 밴드 주인공이다
뭔가 님 한줄평은 되게 멋들어진 느낌이네요 잘봤습니다
콕토 트윈즈, 데스컨셔스네스 개추추!
라스베가스어디서구하신겁니까
Yes24요
마지막앨범 뭐지했는데 결속밴드의 불러보았다 시리즈가 나왔었군요. 한번 들어보러 가봐야겠습니다.
제 평에 비해 좋습니다
진짜 맛난거만 사셨네요
드셔보세요 냠냠
Deathconsciousness 추
얼마에 구매하셨나요
3만원? 가까이에 구매한것 같아요
콕토 트윈즈 ㅜㅠ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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