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팝에 관심이 생겼다면 높은 확률로 plastic love를 듣고 유입이 되었을 것이다.
거기서 시작해보자.
난 플라스틱러브보다 유메노 츠즈키를 더 좋아한다.
그 다음 알고리즘에 이 어르신이 뜬다면 사실 최소 한달 동안은 디깅할필요도 없이 들을게 차고 넘친다.
마리야 타케우치의 남편이자 시티팝의 대부 야마시타 타츠로다.
야마시타 타츠로옹의 3신기를 들어보자
다음은 그냥 생각나는대로 추천하겠음.
고쿠부 유리에(28초부터)의 카랑카랑한 음색과 아키모토 카오루(40초부터)의 서정적인 음색이 돋보이는 곡.
샴발라는 퓨전재즈밴드 카시오페아의 베이스 사쿠라이 테츠오 & 드럼 아키라 짐보 키보드 양방언으로 이뤄진 프로젝트 그룹이다.
두 보컬의 어색한 어깨춤도 감포인트.
도입부의 Siuuuuuu를 들으면 저절로 고개를 까딱거리게 되는 곡.
시티팝과 베이스는 일심동체.
어쩌면 맥아리 없게 들릴수도 있는 창법이 매력적이다.
앨범커버를 참 잘찍었다.
남자도 반할 쇼맨십을 보여준다.
중간의 베이스 솔로도 놓치지 말것.
안리, 켄고 쿠로즈미, 킨고 하마다, 히로미 이와사키, 미나코 요시다 등등
더 넣고 싶은 아티스트가 남았지만 고봉밥이 될거같아서 이정도로 만족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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