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거 몇곡만 들어봤고 앨범은 아직 안들어봤는데 솔직히 나무위키 논란 항목만 읽어보면 이새끼가 사람새낀가 의구심이 들 정도.. 버줌도 잘만 듣지만 수어슬럿은 듣는거 자체가 좀 꺼려진달까..
옛날에 콘크리트 여고생 사건 알게되고 충격 먹었었는데 참..
유명한거 몇곡만 들어봤고 앨범은 아직 안들어봤는데 솔직히 나무위키 논란 항목만 읽어보면 이새끼가 사람새낀가 의구심이 들 정도.. 버줌도 잘만 듣지만 수어슬럿은 듣는거 자체가 좀 꺼려진달까..
옛날에 콘크리트 여고생 사건 알게되고 충격 먹었었는데 참..
버쥼도 한수 접게하는 그는 대체...
사실 죄질은 버줌이 훨씬 무겁긴한데 수어슬럿은 그냥 꼬움..
머햇길래
A마이너
수어슬럿 음악은 많이 들어봤는데 논란 있나여?
뮤비나 커버가 항상 섬뜩하다 느끼긴 했음
인종차별페도
논란이라기 보다는 그냥 이상한거에 가깝습니다 칸예 느낌으로 생각하시면 될듯..
앳모스퍼릭 디앤비 변질시킨장본인
전 그냥 메탈코어랑 비슷하게 생각함
인성은 애초에 글러먹었고.. 음악도 디앤비 잘 모를 때나 지린다 했지 지금 들으면 드럼 패턴이 단순 반복돼서 지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브레이크코어라 부르기엔 성의가 너무 없음
브레이크비트가 들어간 Edm이라 부르는 게 젤 맞는 것 같아요
이런 말 하기 그렇지만 마지막 앨범 비하인드 듣고는 참.. 업보를 세게 돌려받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도 좋든 나쁘든 수어슬럿의 영향력이 큰 건 사실인 것 같습니다. 수어슬럿 특유의 앰비언스가 들어간 양산형 브레이크코어가 아직까지 무수히 쏟아져 나오니까요 ㅋㅋ;;
일단 몇곡만 들어본 입장에서 이리저리 논할건 아니지만 확실히 인상에만 초점을 강하게 둔 느낌이긴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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