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내한 즈음 군대에 있었을 때
후임이 끝내주는 공연이었다는 후기를 듣고 나서
처음 본 이베어를 알게 되었고
2020년 1월 내한 때에는 타국에 있었는데
여러 아티스트들 좋아하지만 꼭 라이브 공연을 보고 싶은 가수 중 하나입니다
22 million이 최애작인데 sable fable도 잘 나왔으면
후임이 끝내주는 공연이었다는 후기를 듣고 나서
처음 본 이베어를 알게 되었고
2020년 1월 내한 때에는 타국에 있었는데
여러 아티스트들 좋아하지만 꼭 라이브 공연을 보고 싶은 가수 중 하나입니다
22 million이 최애작인데 sable fable도 잘 나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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