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생들이 다 떠나서 백수가 됐어요. 돈을 아껴야 해요. Lp를 적게 사야겠어요.
1. 장르는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명반
2. 무난무난하게 들을만 했던 포스트락 앨범
3. 기대 이상이었던 알앤비 앨범. 목소리가 간질간질한 느낌이 상당히 좋아요
4. 제목대로 지옥불을 선사하는 미친 앨범
5. 가볍게 듣기 좋은 팝랩 앨범
6. 동양풍이 신선했던 앰비언트 수작
7. 자기 전에 들으면 마음이 편해지는 포크, 앰비언트 앨범
8. 말이 필요 없는 명반. 하루에 한 번씩 듣고 있음
9. 난 이걸 라이브로 봤다 으하하하
10. 기대 이상이었던 팝 앨범. 알레시아 카라는 신인 때부터 확실히 매력이 있는 가수라고 생각했는데 뭔가 터뜨리질 못하네요
11. 명반...이지만 저는 아직 못 느낌
12. 이 또한 라이브로 봤다!! 차가우면서도 부드러운 목소리가 매력적인 가수. 실제로 보니까 굉장히 사랑스럽더라고요
13. Aoty 컨텐더라고까지 생각되는 포크 수작. 그냥 제가 포크를 좋아해서 그럴 수도...
14. 말이 필요 없는 명반22 듣는 내내 춤추고 싶게 만듦
사마라 조이, 조디 그립, 오로라 덕분에 힘들면서도 행복한 한 주였습니다. 다음주 아오바 이치코도 너무 기대되네요><
조르디 그리브 라이브 본거 부러워요
음악 진자 많이 들으시네요… 와우
님에 비하면...
6은 실제 국악기 연주자..
헬파이어는 가사해석 한 번 보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11은 아쉽네요 ㅠ 금방 느끼실수 있길 기도합니다
오듣앨 인가요?4시도 안돼서 이만큼이나 들으신거임?
앗 아뇨 거의 주듣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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