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바로크 팝을 프로그레시브하게 풀어낸 앨범. 거의 대부분의 트랙이 흠결 없이 흘러간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앨범 구성이 잘 되어 있다. 최애 트랙은 3번
2. rym 3위에 오를 만큼 주목 받는 oklou의 신보. 일단 블레이디랑 언더스코어스랑 각각 협업한 곡이 모두 인상적이였다. 다른 베스트로는 1번 트랙 endless. brat 처음 들을 때의 빨려들어가는 느낌이랑 비슷해 기억에 남았다. 전반적으로 앨범이 음지 brat 같기도 했다
3. 갈수록 사운드보다 가사가 더 강하게 와닿는다.....
4. 이걸 듣고 마냥 재미있게 드레이크를 깔 순 없겠지.....
5. NO! IMMORAL! S*X!!!!! KOREA NO.1 GLITCH SONG
(중반부 드랍은 제이펙마피아 뺨치는 급인듯)
6. 한로로 GOAT 노래
5번 제목 저렇게 쓰니까 프더비 3시절 비프리같네ㅋㅋㅋㅋㅋㅋ
2 오늘에야 들었는데 아주 좋았어요 기대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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