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그린그린그림2025.02.13 00:23조회 수 32댓글 0
“이 도시를 높은 곳에서 내려다본 적 있나요? 우리가 사는 푸른 별은 어쩌면 우리가 직접 굴리고 있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내가 속한 세상은 결국 내가 만드는 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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