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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1앨범] 대충 1시간 동안 아도 칭찬만 함

title: J. Cole (2)신이홉8시간 전조회 수 166추천수 2댓글 2

<많이 희석된 순한맛? 여왕>



Kyougen(광언) by A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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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콜의 은퇴 앨범이 나오는 날이지만 나는 벼르고 벼르던 ado 1집을 듣기로 했다 오늘 월급날이라 이거 듣고 CD 살지 말지 결정할꺼다


필자는 아도를 작년 말 쯤에 알게 되었다. 바로 아이시떼 아이시떼 아이시떼 라이브 영상으로 말이다. 그러곤 바로 여왕 폐하께 절을 했다. 그녀는 모든 보컬리스트들이 그녀 성대의 안녕을 염려할 정도로 과도한 퍼포먼스를 보여줬고, 그녀는 마치 기간한정 프리미엄 상품처럼 ‘지금 아니면 그녀 보컬의 전성기를 보지 못할 수도 있다.’ 라는 희소성을 만들어냈다. 


나는 그녀를 사랑한다. 나름 노래를 불러본, 부르고 있는 입장에서 그녀는 동경의 존재다. 피규어 하나 사본적 없는 내가 그녀 굿즈를 모으고 싶어서 지갑이 벌렁거린다. 





Ready made


그녀의 장기인 온갖 느낌의 창법을 오가는 목소리가 돋보이는 킬링 트랙이다 ‘응? 온갖 창법을 다 쓰는건 가수면 당연한거 아니야?’ 맞다 기본적으로 보컬리스트라면 매 소절마다 다른 방식으로 노래한다 창법이든 감정이든 말이다 하지만, 그녀는 그 창법과 감정의 폭이 그랜드 캐니언마냥 깊고 넓다. 평타가 필살기인 먼치킨을 생각하면 된다. 이런 개성적인 장점 때문에 오히려 이후의 전형적인 일본 팝적인 곡들에서는 상대적으로 그녀 보컬이 의미를 잃기도 한다. 계속 들어보자.


Odo


일본 우타이테? 감성이 잘 느껴지는 듯하면서 라틴의 느낌이 들어가서 한결 세련된 곡이 되었다(사실 우타이테를 많이 듣진 않아서 정확하진 않다 하지만, 뭔가 뭔가한 그 느낌이 뭔진 안다) 개인적으로 이런 류의 음악의 특징이라면, 일본 음악 특유의 감성에 kpop처럼 구간마다 다른 장르와 느낌을 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ado는 그런 음악에 최적화되어 있다 그녀의 목소리는 앞서 언급했듯이 창법마다의 다이나믹이 다른 가수들과 월등히 폭이 크다 감성이든 보컬리스트로서의 변주든 말이다 솔직히 가사는 좋은 점수를 주기 힘들다 이것조차 k pop과 비슷하다 다만 kpop의 가사가 깊이가 얕은 게 많다면, 내가 느끼기에 J Pop의 가사는 친절하지 못하다 그래서 가사를 본다기보단 그림을 보는 느낌으로 듣게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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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매력적인 비주얼을 보여주지만, 라틴 느낌을 가미했다면 그 것을 뮤비에도 조금은 접목 시켰다면 어땠을까 싶기도 하다 좋은 음악과 좋은 뮤비의 개연성이 조금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하긴, 이런 개연성을 신경쓰는 것 자체가 창작에 한계를 두는 시각일수도 있긴하다 별개로 라틴 요소가 안 나올 때는 뮤비와 곡이 굉장히 잘 어울린다 잘 모르지만, 일본에서는 이런 느낌이 흔한가?



Domestic de violence


그녀의 감성이 잘 묻어나지만 좀 더 라이트한 버전의 아도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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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비에서는 의도한 감성이 잘 나온 것 같지만, 아도를 투영한 캐릭터가 아니라 생뚱맞은 캐릭터가 나와서 감정을 표출하니, 감정적으로 파편화 된다. 대중성을 표방한 음악이기에, 프론트맨인 아도가 과격함을 시각적으로 표출하는 장면을 피한걸까?



Freedom


그래도 이번 곡은 가사가 뭘 보여주고 싶은지 확실하다

개인적으로 아도의 목소리는 블루지한게 최고의 매력이라고 생각한다 그녀가 시원하게 목소리를 뻗을때는, 의외로 여타 고음의 보컬들과 그렇게 다르다는 느낌을 주지 못한다(별로란게 아니다 최고다 하지만, 개성적인 면에서 중음에 비해 약간 떨어진다고 생각한다) 그녀의 원래 목소리 톤을 생각하면 어찌보면 당연하다(아도는 어릴적부터 낮은 목소리가 컴플렉스였다고 한다)



Firework


그녀의 매력적인 비음과 약간의 꺾기?가 도드라지는 곡이다. 곡 자체는 옛날 체인스모커 느낌의 하우스 곡이라 2026년인 지금에는 오히려 촌티나게 느껴지지만, 곡 자체는 나쁘지 않다 뭣보다 가사가 참 예쁘다 일본의 감성이 참 잘 묻어나는 가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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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본 뮤비는 가장 세련된 느낌을 보여준다. 뮤비와 같이 보니 그녀의 보컬이 이런 곡에서도 장점이 있음을 보여주는 것 같다. 보컬만 들을 땐 심심하다고 생각했는데, 이제 와서 보니 뮤비랑 잘 어울린다




Aitakuta


발라드 넘버다. 앞서 말했듯이 그녀의 목소리의 개성은 고음에서 그 점수가 조금 깎인다고 생각한다. 그나마 락 기반의 곡에선 그 개성의 희석이 덜하지만, 발라드 넘버에서는 그녀의 보컬로서의 매력이 많이 깎인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 말은 ado이기에 해당되는 말이다. 그녀의 보컬로서의 고점이 워낙 높기에 말하는 거다. 그와 별개로 뮤직비디오와의 합이 참 잘 맞는 노래다. 흔히 ‘씹덕’ 같다고 하는 그 감성이 들어있다. 아직 덕력이 부족한 나는 이 감성이 일본에서 메이저 인지 아닌지 잘 모르지만


Lucky bruto


그녀의 보컬 능력만큼 뛰어난 것은 그녀의 감성이다 그녀의 보컬과 음악적 정신세계를 한마디로 정리하면 ‘광기’다 그녀는 어둠속에서 가장 빛을 발하는 보컬이다. 맑고 깨끗한 청순함보단 노이즈와 깊게 울리는 베이스에 잘 어울리는 보컬이다 가사는 배배꼬여있어도 되고 단순해도 좋다 어둡고 마이너한 감성을 모두가 무릎 꿇는 실력으로 전면에 내세우는 그녀의 음악에 내가 반한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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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이 곡에서는 그녀가 많이 절제한다. ‘오 여기가 터질 곳이다.‘ 라고 느껴지는 곳에서 안 터진다. 이 앨범 전체가 많이 절제하고 순한 맛 아도를 보여준게 눈에 띈다. 데뷔앨범이라 그런것도 있겠지만 개성적인 그녀를 어떻게든 많은 대중들에게 노출시킬려는 전략인 듯 하다. 아도를 처음 접하는 대중은 ‘이런 사람이구나.’ 하겠지만, 이미 아도에게 빠진 팬은 밍밍하다고 느낄 것 같다.



Gira gira


가사의 힘이 살짝 더 약해졌다 그에 비례해서 멜로디의 중독성이 강해졌다 하지만 가사의 색깔은 여전하기에 아쉬움보단 ‘원래 이런 느낌이다.’ 로 퉁쳐진다. 어쩔수없다. 여왕은 원래 자기 하고 싶은대로 하는거다. 아까운건 반짝반짝 하다는 말을 하는데도 그녀 목소리는 반짝 과는 거리가 멀다 그녀 목소리에 유일하게 없는게 청춘의 반짝임 아닐까? 확실히 ‘아도’ 와 ‘반짝임‘은 거리가 먼 단어 같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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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다 아쉬워…. 여기도 터질 곳에서 안 터져….


Ashura c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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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비가 참 귀엽다


유튜브에 자체 자막이 있단걸 이제야 알아서 이제야 뮤비 보면서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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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다… 지금까지 뮤비를 안 보며 들어서 오히려 보컬에만 집중했던 것 같다 그녀는 팝적인 것에 장점이 강한 보컬은 솔직히 아니다 그녀의 목소리가 가볍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Kokoro tolunanofukakai


이번 뮤비는 상대적으로 개성이 덜 하고 클리셰적이다 하지만, 스토리텔링이나 그녀가 가진 캐릭터성과는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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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투영한 캐릭터를 아이로 바꿔서 스토리텔링한건 옳은 선택이다 그녀의 어둡고 고독하지만 모성을 느끼게 하는 감정을 일으키는 선택이였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가사는 어렵다…


Ussee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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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이거디!!!!! 바로 이거지!!!!!!


난!!! 이런걸!!! 원했다고!!!


그녀의 대표곡 중 하나인 곡이다. 그녀의 과격하고 어두운 노래는 내가 듣기로 일본 현지에서도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렸다고 한다. 그리고 그런 호불호야말로 그녀의

가장 큰 매력이다 다크히어로 같은 매력은 요즘 시대가 원하는 캐릭터성이기도 하다고 생각한다 지속적으로 때려주는 드럼에 피아노는 서정미를 더해 모순적인 매력을 보여준다 기타는 세련되게 질주하고 그녀의 보컬은 자신이 이 생태계의 주인이란걸 보여준다 단연코 최고의 트랙이다



Mother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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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의 네버랜드가 생각나는 느낌의 뮤비다 이 곡에서 그녀는 ‘이상향‘ 정도로 표현되는 motherland를 찾아가는 얘기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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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외롭지만 열세(세력이 작다 할 때 그거)에게도 사랑을 달라고 말한다 그녀는 여정을 떠난다 mothland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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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것이 초라한 케이크에 꽂힌 초처럼 위태롭고 작더라도, 그녀는 간다 사랑을 원하니까 간다


Kagakushu


그녀의 괴로워하는? 앓는 듯한 목소리가 매력적인 곡이다 곡만 보면 이전 곡들과의 큰 차별점이 느껴지진 않지만, 수록곡으로서의 매력은 존재한다 그녀는 자신이 최고의 보컬 중 하나라는 사실을 계속 증명하지만, 이 앨범 내에서 이 곡이 그렇게 매력적이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는다 사실, 나의 취향 문제가 크다 나는 그녀의 일그러진 보컬을 좋아한다 아쉽게도 이 앨범과 이 곡은 다분히 팝스럽다


Yoru no pierrot


그녀는 이 곡에서 도시의 네온 사인 밑 밑바닥 인생의 고독을 얘기한다 그녀의 가사는 쓰라리지만, 노래는 대중적이다 내가 알기로 그녀는 이 앨범에서 오직 보컬리스트로서의 역할에 충실하며, 작사 작곡에는 손대지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 프론트맨이 핸들링을 하는 힙합 과 락에 가장 익숙한 나에게 이 사실은 상당한 감점 사유다 그녀를 팝 아티스트로서 바라보면, 그녀는 독보적인 아이덴티티와 괴랄한 보컬 능력을 가진 훌륭한 보컬리스트다 그리고 그녀는 ‘연기자’가 어디까지 훌륭할 수 있는 지를 보여준다. 하지만 이 곡과 이 앨범은 전체적으로 그녀의 매력을 일부 희석해서 되도록 널리 퍼질수 있게 만들었다 이 곡 역시 충분히 더 ‘아도’에 안성맞춤으로 만들 수 있었지만, 그녀의 감성은 굉장히 마이너하고 언더독스럽기에 상당 부분 개성을 지우고 평탄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그 사실을 감안해도 이 곡은 아쉽다. 가사의 감성과 곡의 감성이 맞지 않는다. 프로듀서의 의도가 뭔지는 알겠지만, 개인적으로 아쉬웠다






나는 그녀를 알게된지 얼마 되지 않았고 음악 잘 모른다. 오직 아는 거라곤 그녀가 개쩐다는 것과 이 앨범은 전략적으로 개쩌는 모습을 많이 숨겼다는 것이다. 하긴, 개쩌는 모습을 숨겼다는 것도 마케팅 전략과 음악에 대해 모르는 내 입장이니 내가 모르는 뭔가가 있을지도 모른다. 결과적으로 그녀는 일본 최고의 가수 중 한명이 됐으니 성공이긴 하지만 현지 반응에 대해 잘 모르는 나는 이 전략이 통했는지 아닌지는 잘 모른다. 


그녀를 이제서야 알아가는 팬보이 입장에서는 그저 자기 전에 그녀 굿즈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노래 잘 하게 해달라고 비는 수밖에 없다. 그녀의 라이브를 보면, 경외심이 절로 나온다. 멋지다. 사랑스럽다. 내 장기 하나 가져가서 그녀 성대로 바꿔서 배터리 갈아끼우듯 쓰게 하고 싶다. 뜻하지 않은 장기자랑마저 감수할 정도로 그녀의 보컬은 어떤 못보다 월등히 튀어나와서 눈을 돌리고 싶어도 돌릴수 없다. 그녀의 보컬과 감성에 호불호 를 표하는 사람들도 그녀의 압도적인 존재감은 고개를 끄덕일 수 밖에 없다. ‘압도적’ 이라는 단어가 이렇게 잘 어울리는 보컬은 없었다.


….어주 그냥 주접을 떨어댔다. 하지만 이 앨범은 앨범 자체보다 아도의 1집이란 것에 더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주접말고는 크게 할 게 없다. 


저는 다시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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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7시간 전

    이제 시작일겁니다, 아도의 진매력은 빠져버리면 한동안 빠져나오기 힘들어요. 전 일본갔을때 광언 초회한정판 구매했었는데… 지금은 돈이 필요해서 번장으로 정리했네요. 개인적으로 광언에서 가장 좋아하는 노래 세개를 모두 저평가 하셔서 맘이 조금 아픕니다만(마음이라는이름의불가해, 아이타쿠테, 밤의피에로) 언젠가는 님도 이 노래들의 진미를 이해할 날이 올거라고 믿습니다. 작년에 킨텍스에서 콘서트 갔었는데 제가 어지간한 제이팝 콘서트 다 가봤거든요? 켄시도 갔고 킹누도 갔고… 이외에도 여러명 가봤습니다만 아도가 노래실력은 직접 들었을때가 진짜 미친년, 1등입니다, 좀 독보적으로. 진지하게 아이시테 아이시테 그 라이브 영상이 체감상 실제 라이브의 10%에 불과합니다. 좆같은 킨텍스 음질을 뚫고 찢어버립니다, 아도는. 작년에 샹들리에 라이브 들을때 참 지렸었는데… 다시 내한 안오니..? 여하튼 아도 느끼기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으면 정말 발전가능성이 무궁무진 합니다. 앞으로 잔몽도 들어보시고, 개인적으로 아도범이라고 베스트앨범 있는데 그거 하나만 미친듯이 돌려도 됩니다. 진국인 곡들만 모아놔서, 아주 급속도로 아도에 빠져들수있어요. 왜 내가 예찬을 이렇게 길게 하고 있는건지는 모르겠는데 하여튼 아도 짱! 大好き❤!

  • title: J. Cole (2)신이홉글쓴이
    6시간 전
    @椎名林檎

    와… 그게 10퍼 라고요??? 진짜 다음에 일본 가면 콘서트 날짜에 맞춰서 가야겠네요 그때까지 아도의 성대가 무사하다면 말이죠 최애 곡들은 한번더 들어볼께요! 사랑함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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