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에 명확한 정답은 있고 그걸 잘 느끼는게 음잘알이라고 한다면 음잘알은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그냥 음악에 명확한 정답은 없고 평가가 낮더라도 본인 취향에 좋다고 느끼면 장땡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전에는 그냥 나한테 좋으면 좋은거지였는데 점점 들을수록 예전에는 별로 였던 음반이 좋게 들리고 그러더라고요
음악에 명확한 정답은 있고 그걸 잘 느끼는게 음잘알이라고 한다면 음잘알은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그냥 음악에 명확한 정답은 없고 평가가 낮더라도 본인 취향에 좋다고 느끼면 장땡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전에는 그냥 나한테 좋으면 좋은거지였는데 점점 들을수록 예전에는 별로 였던 음반이 좋게 들리고 그러더라고요
아아 음잘알은 닿을 수 없는 허상의 것..
음악에 명확한 정답은 없습니다.
그러나 명확한 오답은 있습니다.
저는 일단 후자라 생각하고, 음잘알의 기준이 좀 다른 것 같아요. 제 생각에 1. 많이 듣고 2. 그걸 바탕으로 자기 취향을 스스로 파악한 사람이 음잘알인 것 같아요. 1번 2번이 둘 다 충족돼야 음잘알이라 불릴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예전에 별로였던 앨범이 좋게 들리는 것도 여러 음악들을 많이 들으시다 보니 자연스럽게 귀가 넓혀진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음잘알은 그냥 많이 듣는 사람이 음잘알이라고 생각함
그리고 많이 들을수록 더 잘 느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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