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앰비언트 사운드 가장 잘쓰는 아티스트입니다. bladee, underscores 피처링 참여
전작 Galore 들으면서 항상 드는 아쉬운점이 앨범을 돌리고나면 인상이 크게 남아있지 않다는거였는데
이번에는 킬링트랙이 많아서 더 좋았네요 선공개 조금만 덜 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선공개도 못들어보신분이라면 더 신선하게 들을순 있겠네요
추천 트랙:
1 endless
4 obvious
5 ict
6 choke enough (강추!!)
8 take me by the hand
11 harvest sky
커버 감각 너무 좋다
선공개 안 듣고 싹 들었는데 좋았어요
안 그래도 최근에 앰비언트 + 팝풍 음악 찾고 있었는데 때마침 잘 나와준 좋은 앨범
커버도 진짜 잘 어울림
셀프 프로듀싱인것 같은데 재능이 대단한듯
딱 평탄하고 나쁘지 않네요
저도 기대를 좀 많이해서 그런지 너무 슴슴하긴 하더라고요
전반부까지가 딱 집중하기 좋았음
칸예 병크가.너무 큼
오 듣는 중인데 느낌온다
아쉽지만 여전히 좋은
올해의앨범급은 아니긴 함 ㅇㅅㅇ;
외게에서 언급나옴….무난했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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