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핑크 플로이드의 wish you were here 와 Dark side of the moon 그리고 마일스 데이비스의 Kind of blue
정말 대중픽이라 실망스러울수도 있겠지만 이것도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음. 일단 3가지 모두 3만원안팎의 바이닐치고는 저렴한 가격대를 형성중인데다가 절판될 일이 사실상 존재하지 않는 스테디 of 스테디셀러라 어떤 바이닐 샵을 가던지 이 3개는 쉽게 볼 수 있음.. 그리고 프레싱이 굉장히 잘 뽑혀서 음질도 굉장히 좋은편임. 그리고 가장 큰 이유는 앨범커버가 다들 이쁨... 집에 올려놓기만해도 좋으니깐 LP 계획이 있거나 없는 사람들은 꼭 쟁겨두면 좋음!
+이건 내방에 간단히 LP들을수있게 만들어놓은 청음실 비슷한거.. 장르별로 LP 구분해놓음
방 인테리어 멋져요!!
와 방..미쳤다
방 레전드로다가 이쁘네
선반 정보 혹시 알 수 있을까요 선생님 ㅎㅎ
응애시절에 동화책 꽃아놓으려고 샀던 친구라 잘 모르겠네요ㅠㅠ
닼사문 개비싸던데
ㅇㅈ
방 되게 이쁘네여
청음실 개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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