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콰 앨범들 몇개 쭉 돌렸습니다
Se Bueno 는 워낙 좋아하는 앨범이라 좋게들었고
Kaleidoscope 도 너무 좋게 들었습니다
그리고 Fools good 이건 길긴한데 일본어가 계속 들려서
지루하지 않게 잘 들었습니다 이것도 개좋은듯요
3번째 앨범은 길이가 딱 적당하니 맛있었습니다
4번째 앨범은 털콰 앰비언트 부캐인데 그럭저럭이였습니다
신보가 더 좋은듯요!
그리고 슈게이즈 앨범 도라지 1집을 들었습니다
엘이에서 또 좋은 거 알아가네요 맛있게 들었습니다
끝
Se bueno 추
얘는 걍 음악을 잘함 ㅇㅇ
도라지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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