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외힙린이2025.01.12 13:48조회 수 467댓글 32
전 머큐리얼 월드 9번 연속으로 들어봄
거짓말 없이 킁 발매 후 3개월 간 반복재생.. 중간 중간 관심 가는 신보들만 몇 개 들어보고
롱시즌 7번 연속으로 들어봄
덴젤 KOTMS II
러브리스 4번까지는 들어봄
아일랜드 정확하게 세지는 않았는데 한 20번은 돌린것 같아요
보통 한번 제대로 빠지면 그 앨범만 계속 듣는 편입니다
캘빈 funk wav bounce vol.1 7번 돌려본거 같아요
Something to give each other - 12번
plastic death - 10번
Sky hundred - 8번
머큐리얼월드는 앨범이 끝이 안남; 이번에 상상디스크 나오고 겨우 루프 끝냄
한 앨범만은 아니고 한동안 블랙미디 전집을 연속재생으로 하루에 세 바퀴씩 돌려들었던 적 있음
와 요즘 머큐리얼월드 ㅈㄴ돌리는 중
the life of pablo 5번
없는듯..
전 아무리 좋아도 물릴까봐 바로 연속으로는 안 돌림..
연속으로는 돌려본 적이 없네요..
Faces
BFT
크로마코피아 7번 imaginal disk 6번
YEEEAAAAAAHHHHHHHHH
Beauty Behind The Madness
Thank you 🥰
Get Up 반복 틀어두고 작업했던 적 있음
뉴진스의 모둔 앨범
사이코시스: 뮤
PAGAN
NETFLIX & CHILL
멸망
Bluedawn
일매틱 한달 내내 들으면서 딴거는 조금씩만 들은적은 있어요
일매틱만큼 국밥이 없긴함
저는Zedd- True Colors, The 1975(self-title) 각각 5번씩 돌려봄
메탈리카 6집 Load 앨범을 몇 주 내내 그것만 돌렸던 기억이 납니다(중간에 라디오를 듣긴 했지만요). 메탈리카로 하여금 얼터리카란 조롱을 받게 한 앨범이지만 곡 하나하나 짜임새가 좋아서 지금도 아끼는 앨범이에요. 덕분에 메탈리카 앨범 중 가장 가사를 많이 기억하는 앨범이 되었네요.
앨범은 아니지만 몇주동안 Bjork만 들었음
El derecho de vivir en paz. 가사가 이해되고 난 후 상당한 충셕을 받은 앨범
딱히 연속으로 돌린적은 없긴한데 Music Has the Right to Children 지금까지 50번은 돌렸을듯
night time, my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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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없이 킁 발매 후 3개월 간 반복재생.. 중간 중간 관심 가는 신보들만 몇 개 들어보고
롱시즌 7번 연속으로 들어봄
덴젤 KOTMS II
러브리스 4번까지는 들어봄
아일랜드 정확하게 세지는 않았는데 한 20번은 돌린것 같아요
보통 한번 제대로 빠지면 그 앨범만 계속 듣는 편입니다
거짓말 없이 킁 발매 후 3개월 간 반복재생.. 중간 중간 관심 가는 신보들만 몇 개 들어보고
캘빈 funk wav bounce vol.1 7번 돌려본거 같아요
Something to give each other - 12번
plastic death - 10번
Sky hundred - 8번
머큐리얼월드는 앨범이 끝이 안남; 이번에 상상디스크 나오고 겨우 루프 끝냄
한 앨범만은 아니고 한동안 블랙미디 전집을 연속재생으로 하루에 세 바퀴씩 돌려들었던 적 있음
와 요즘 머큐리얼월드 ㅈㄴ돌리는 중
the life of pablo 5번
없는듯..
전 아무리 좋아도 물릴까봐 바로 연속으로는 안 돌림..
연속으로는 돌려본 적이 없네요..
Faces
BFT
크로마코피아 7번 imaginal disk 6번
YEEEAAAAAAHHHHHHHHH
Beauty Behind The Madness
Thank you 🥰
Get Up 반복 틀어두고 작업했던 적 있음
뉴진스의 모둔 앨범
사이코시스: 뮤
PAGAN
NETFLIX & CHILL
멸망
Bluedawn
일매틱 한달 내내 들으면서 딴거는 조금씩만 들은적은 있어요
일매틱만큼 국밥이 없긴함
저는Zedd- True Colors, The 1975(self-title) 각각 5번씩 돌려봄
메탈리카 6집 Load 앨범을 몇 주 내내 그것만 돌렸던 기억이 납니다(중간에 라디오를 듣긴 했지만요). 메탈리카로 하여금 얼터리카란 조롱을 받게 한 앨범이지만 곡 하나하나 짜임새가 좋아서 지금도 아끼는 앨범이에요. 덕분에 메탈리카 앨범 중 가장 가사를 많이 기억하는 앨범이 되었네요.
앨범은 아니지만 몇주동안 Bjork만 들었음
El derecho de vivir en paz. 가사가 이해되고 난 후 상당한 충셕을 받은 앨범
딱히 연속으로 돌린적은 없긴한데 Music Has the Right to Children 지금까지 50번은 돌렸을듯
night time, my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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