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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리 겸, 감정적이고 주관적인 인생 음반 탑스터 49개

필엘브럼준식2024.12.30 04:29조회 수 589추천수 8댓글 15

결산.png

그냥 감정적으로 제가 좋아하는 음반들입니다. 

역시 저는 록이 좋아요.

이렇게 보니 음악을 참 편향적으로 들어 왔다는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도 더욱 편향적으로 듣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슬래커 록, 미드웨스트 이모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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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 title: Chief Keef따흙 Hustler
    1 12.30 07:58
    댓글
  • title: Danny BrowndDog
    1 12.30 08:09

    판치코

    피쉬만즈

    릴리슈슈

    릴 어글리 메인 개추 왕창 드립니다...

    댓글
  • title: Velocity : Design : Comfort파워힙합전사
    1 12.30 12:13
    @dDog

    릴어메는 무조건 개추임

    댓글
  • title: Danny BrowndDog
    12.30 16:22
    @파워힙합전사

    하인정

    댓글
  • title: yeuleFJ힙합처럼
    1 12.30 08:29

    the glow pt.2 추

    댓글
  • 호루라기
    1 12.30 08:52

    미드웨스트 이모를 그냥 사랑함

    댓글
  • 필엘브럼준식글쓴이
    12.30 14:09
    @호루라기

    미드웨스트 이모에는 낭만이 있다...

    댓글
  • title: Quasimoto프랭크자파
    1 12.30 10:00

    멜랑콜리추

    댓글
  • 미오
    1 12.30 13:45

    좋아하는게너무많다추

    댓글
  • title: MF DOOM (2)적극마인드갖
    1 12.30 16:23
    댓글
  • Satang
    1 12.30 17:39

    TBLA 개추..

    1집이랑 Demo 앨범도 들어보셨나요

    댓글
  • 필엘브럼준식글쓴이
    12.30 19:35
    @Satang

    미드웨스트 이모의 가장 큰 기둥 중 하나였던 밴드니까요, 다 들어 봤습니다. 데모에서 트랙의 시작마다 게임 효과음을 집어넣었던 건 잊을 수가 없네요 ㅋㅋ... 참 재밌는 음악을 하는 밴드였죠.

    댓글
  • Satang
    1 12.30 20:25
    @필엘브럼준식

    맞아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밴드입니다

    들어보셨을지 모르겠지만 susquatch - In This World 와 Hitohira - Tsukuru도 추천드립니다. 슈게이즈와 미드웨스트 이모를 잘 버무린 앨범들이에요

    댓글
  • title: Tyler, The Creator (IGOR)Neti
    1 12.31 03:39

    타이틀 파이트 추

     

    그런데 개인적으로는 tbla류의 밴드들은 별로 안좋아함...

    댓글
  • Bribery
    1 12.31 10:23

    저랑 취향이 참 비슷한데 My Chemical Romance를 좋아하시네요. 신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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