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Dark side of Moon 5/5
MBDTF 이후로 나에게 가장 큰 사운드적 충격을 선사한 앨범
Hi How are you 3/5
뭔가 스폰지밥 브금같음.
듣고있으면 지능이 낮아져서 해초가 되어버릴것같은 느낌.
Radiohead
두 앨범을 들어봤는데 잘 모르겠어서
한번씩 더 돌려봤는데도 잘 모르겠네요
Kid A 랑 The Bends
더 돌려보긴해야할거같은데
솔직히 그렇게 둘다 저에게 와닿지는 않습니다.
Ok Computer가 너무나도 좋았던지라
라디오헤드의 앨범들을 당분간은 파볼것 같긴하네요.
Hi How are you는 다니엘 존스턴 다큐 보고 왔더니 좀 다르게 들리더라고요
오 뭔가 이야기가 있었나보군요. 한번 봐야겠네요.
앨범만으로는 엥 뭐지 싶은데 그 사람 인생 이야기를 듣고 나서 들으니 되게 우울한 앨범이다 싶더라고요.. 자막도 있으니 한번 찾아서 보셔유
Hi how are you추 리뷰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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