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daDbNvJLbp8
안녕하세요. CHS입니다. 어깨에 힘이 들어가고, 머리가 무거워지는 걸 보니, 겨울입니다. 올해는 왠지 더 춥고, 긴 것만 같습니다. 올해가 가기 전에 저희는. 서로가 서로에게, 나 자신에게,,, 그리고 팬들에게. 선물을 나누고 싶었습니다. 묵혀놓았던 숙제를 다시 꺼내 들고, 우리가 가장 즐거웠던 시절을 떠올렸습니다. 가볍고, 청량하게. “Everything is Alright” 우리의 선물이 여러분에게 특별한 기억이 되길 바랍니다. 사랑과 지지를 담아. C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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