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New Sound에 흠뻑 빠져 살다가
재즈 락 명반들을 들어보는 중인데
새삼 그 음악들을 시공간의 제약 없이
내 마음대로 찾아들을 수 있다는 현실과
죽을 때까지 들어도 모자랄 만큼
다양한 장르의, 미지의 음악들이 나를 기다리고 있다는 점에
설레이는 월요일 오후입니다.
항상 종게 형님들께 신세 많이 지는데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재즈 락 명반들을 들어보는 중인데
새삼 그 음악들을 시공간의 제약 없이
내 마음대로 찾아들을 수 있다는 현실과
죽을 때까지 들어도 모자랄 만큼
다양한 장르의, 미지의 음악들이 나를 기다리고 있다는 점에
설레이는 월요일 오후입니다.
항상 종게 형님들께 신세 많이 지는데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디깅할수록 세상엔 참 음악이 많구나 싶음
음종게 와서 진짜 이거저거 많이 배워감
디깅하기 너무귀찮지만 맘에 쏙 드는 앨범 찾았을 때의 그 쾌감이 너무 강렬해서 계속 할 수 밖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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