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줄 다섯장은 Honorable Mention입니다.
제 올해의 앨범은 Herhums의 To Save Us All이 될 것 같네요.
올해의 트랙은 패륜적인 욕설을 즐겨 사용하는 사람으로서 Kendrick Lamar의 meet the grahams입니다.
생각보다 여러 결산에서 ScHoolboy Q의 Blue Lips를 빼먹는 곳이 많더라고요.
특히 피치포크에서는 BNM까지 줘놓고 종합 결산은 물론 힙합 결산 리스트에도 스넙을 하던...
올해 최고의 힙합 앨범은 단언코 Blue Lips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2024년 제일 좆같은 앨범은
revy breaux의 그럼에도 불구하고 입니다.
제 앨범이에요.
앨범 만드는 거 정말 좆같습니다.
그래도 여러분들은 들어주세요 듣는 건 안 좆같으니까.
슈개이즈 샘플링 맘에 너무 들었음요
님 근데 솔직히 어그로 안끌어도 슈개이즈 힙합 어쩌구 이렇게 적으시면 여기 사람들 거의 다 들어볼걸요 ㅋㅋ
ㄹㅇㅋㅋ
잘 가요
하으읏
가버리라고 해서 갔습니다만
앨범 잘 들었습니당
toe 신보 좋더라고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