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blonde 포지션이 되게 유명하기도 하지만 일반인들은 모르지만? 음악 많이 듣는 사람은 알고 있는 그런 앨범 아닐까요 그래서 저도 음종게 생기고 디깅 발담글때 blonde 먼저 들엇어요
전 디깅 처음 할 때 롤링스톤 올타임 차트를 많이 참고했던지라 오히려 블론드는 위상에 비해 늦게 접했네요
저는 애플뮤직차트로 접해서 좀 빨리 접한거같네용
전 칸예
블론드는 꽤 이후에 들었어요
그리고 그 정도 명반은 디깅이라 보긴 힘들듯
전 샘파부터 본격적으로 디깅 시작한 것 같아요.
MBTDF가 처음인데 그걸 디깅이라 하긴 뭐하고 제대로 찾아서 들은 건 율이랑 창겁인 것 같네요
쟤 디깅 처음은 엘이였네요 지금도 그렇고요..
안거에 비해서 생각보다 늦게 들었어요.
몇 곡만 알다가 제대로 한 앨범을 정주행한지는 진짜 별로 안 된 거 같아요.
저는 다른 힙합 음악보다 블론드를 훨씬 전에 알아서요
예전에 애플뮤직 차트에서 팝송 찾아보다가 프랭크 오션 음악을 처음 들었습니다
그때 전 일반인이였던거 같아서 그냥 사람들도 알만한 유명한 앨범 같네요
ㄹㅇ 블론드는 생각보다 유명함
근데 rym 출석일수 3000일 호감고닉 아닌 팝송에 조금 관심있는 사람들도 블론드는 알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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