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외힙 입문 후 여러 장르의 음악을 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질문합니다. 국내외 불문 음악 추천 좀 해주세요. 원래 랩, 알앤비 앨범 밖에 안들어서 다른 장르 노래들은 거의 모릅니다.
Aerosmith- Janie's Got a Gun
Uchu nippon setagaya
요것들은 너무 뻔하지만 필청이에요
Jeff Buckley - Grace (아트 락)
Radiohead - OK Computer (아트 락)
Cocteau Twins - Heaven or Las Vegas (드림 팝)
The Cure - Disintegration (고딕 락)
my bloody valentine - Loveless (슈게이즈)
Pink Floyd - The Dark Side of the Moon (프로그레시브 락)
Sweet Trip - Velocity : Design : Comfort (글리치 팝, IDM)
이소라 - 눈썹달
한승석 & 정재일 - 바리 abandoned
어떤날 1집, 2집
이문세 4집, 5집
유재하 - 사랑하기 때문에
들국화 1집
부활 - Remember, 불의 발견
김현철 - 김현철 Vol. 1
빛과 소금 - 빛과 소금 Vol. 1
이장혁 - 이장혁 VOL. 1
정밀아 - 청파소나타
한영애 - 바라본다
조규찬 - guitology
박선주 - A4rism
250 - 뽕
패닉 - 밑
술탄 오브 더 디스코 - THE GOLDEN AGE
H2O - 오늘 나는
더 문샤이너스 - 푸른밤의 BEAT!
공중도둑 - 무너지기
언니네 이발관 - 가장 보통의 존재
Jessica Pratt - Quiet Signs
https://www.youtube.com/watch?v=N8wu4JLcgq8
Bring Me The Horizon - Post Human: Nex Gen
커버 별론데 참고 한번만 들어보시ㅔ여
푸른새벽 - Blue Dawn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 우리는 깨끗하다
Della Zyr - 모호함 속의 너
zunhozoon - zunhozoon (2016-2018)
Boards of Canada - Music Has the Right to Children
혹시 일본 락에도 관심이 생기신다면,,
Asian Kung-Fu Generation - Sol-Fa, World World World
요루시카 - 여름 풀이 방해를 해, 패배자에게 앵콜은 필요없어
양문학 (히츠지분가쿠) - our hope
Vaundy - Strobo, Replica
요아소비 - The Book (요아소비는 23년 기점으로 자가복제도 심하고 음악성이 많이 떨어진 감이 있습니다만..)
이 정도면 투메픽이라 입문도 쉽고
이쯤 들으면 알고리즘이 다 해줄겁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