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5분만22시간 전조회 수 371댓글 22
투메에서 빡 하고 넘어가게 만들었다던가 하는..
외힙이긴 한데 페기 Offline!
앨범 단위보단 첫곡에서 '나 이런거 좋아하네?' 깨닫게 해준 곡들은 있어요. 하나가 메탈리카의 'blackened'란 곡이고(그때껏 LA 메탈과 멜로딕 스피드 메탈만 들었었는데 이 곡을 계기로 스래쉬를 듣게 되었어요) 다른 하나는 Lorna shore의 'sun//eater'란 곡으로, 이 곡 듣고 피그스퀄 들을 수 있게 되었어요. 취향을 바꿔버릴 만큼 보컬의 재능이 엄청났거든요.
Nevermind
키드밀리 Cliche, XXX 세컨랭귀지
쇼미충힙찔이였던 제 관심사를 음악 전체로 넓혀준 앨범들
캬 클리셰 명반이지요
Let's start here. 사이키델릭 락에 제대로 입문하게 만들어줌
비요크 호모제닉
취향 바뀐건 아닌데 더 넓은 시야로 음악을 듣게해준
게기타-Grand Opening
Kid A
전음이 최고야
파란노을 to see the next part of the dream
에이펙스 트윈 85-92
라디오헤드 무지개
Fetch the bolt cutters
다니엘 시저 3집
チャクラ - さてこそ (1981)
일본 뉴웨이브 최고다 최고야
The Downward Spiral
Electrocutica - Piece of Cipher +
원래 모던록, 사이키델릭 쪽만 듣다가 Songs in the key of life 앨범 듣고 소울에 빠졌습니다
WLR
blonde
킁
Early works bootleg
Captain Beefheart & his magic band - Trout Mask Replica
진짜 처음 느끼고 계몽을 한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Disgorge-Chronic Corpora Infest
서태지 6집 듣고 처음으로 락 찾아 듣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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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힙이긴 한데 페기 Offline!
앨범 단위보단 첫곡에서 '나 이런거 좋아하네?' 깨닫게 해준 곡들은 있어요. 하나가 메탈리카의 'blackened'란 곡이고(그때껏 LA 메탈과 멜로딕 스피드 메탈만 들었었는데 이 곡을 계기로 스래쉬를 듣게 되었어요) 다른 하나는 Lorna shore의 'sun//eater'란 곡으로, 이 곡 듣고 피그스퀄 들을 수 있게 되었어요. 취향을 바꿔버릴 만큼 보컬의 재능이 엄청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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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클리셰 명반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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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모던록, 사이키델릭 쪽만 듣다가 Songs in the key of life 앨범 듣고 소울에 빠졌습니다
WLR
blonde
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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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처음 느끼고 계몽을 한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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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6집 듣고 처음으로 락 찾아 듣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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