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rminator X & The Valley of theJeep Beets - S/T
텐션이 순식간에 확 올라가는 앨범.
DJ Magic Mike and the Royal Posse - S/T
DJ Magic Mike - Bass is the Name of the Game
80년대는 턴테이블리즘과 랩송이 분화되지 않은 시기였다. DJ 매직 마이크의 신들린 디제잉에 얹힌 박력 있는 랩핑이 매력적인 앨범들.
Gza - Words from the Genius
즈자는 이 앨범도 필청템이다. 개맛있음.
Grandmaster Flash & The Furious Five - The Message
투메 앨범의 깅렬한 매력.
Mantronix - The Album
일렉트로닉과 절묘하게 섞인 올드스쿨 힙합.
Kid 'N Play - 2 Hype
착하고 순박한 전체 관람가 힙합.
Dana Dane - Dana Dane with Fame
누가 봐도 슬릭 릭의 영향을 강하게 받은 앨범.
Black Sheep - A Wolf in Sheep's Clothing
한때 이 앨범은 힙합 입문 앨범 추천 리스트에 무조건 포함되어야 했던 필수템이었다. 간만에 다시 들으니 정말 개쩐다.
Crazy Sam & Da Verbal Assassin - Street Power
94년작이지만 88년작이라 해도 믿을 만큼 올드스쿨의 열기로 가득 차 있다. 길거리 사이퍼를 보는 듯한 날것의 랩과 비트가 펄떡거리는 앨범.
이번주 신작들은 패스할까...
추워지니 만사가 귀찮다.
오 즈자 저 앨범은 첨 보네요
추울땐 이불에서 귤까먹기가 최고죠
굳 근데 외게로 가시는게 좋을듯
선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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