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어 앤 로딩 인 라스베가스 행님들 노래들 듣던중에 가사가 정반대로 쌉암울하고 난해하고 뮤비가고어하고 기괴한것땜시 절감단에도 올라간 밴드형님들이라는데 궁금해서 뭘멈저 들어봐야할지 감이 안잡혀서 추천좀 받고싶습니다...추천해드리면 포인트라도 드릴게요...
피어 앤 로딩 인 라스베가스 행님들 노래들 듣던중에 가사가 정반대로 쌉암울하고 난해하고 뮤비가고어하고 기괴한것땜시 절감단에도 올라간 밴드형님들이라는데 궁금해서 뭘멈저 들어봐야할지 감이 안잡혀서 추천좀 받고싶습니다...추천해드리면 포인트라도 드릴게요...
디르 예전에 들었는데 꽤나 변혁을 많이 겪은 밴드입니다
커리어 초창기 때는 음산하면서 암울한 멜로디컬한 비주얼계 음악을 했었고
탈 비주얼을 한 이후로는 코어 음악적인 색을 섞었고 현재는 실험적인 음악도(굳이 표현 하자면 오페스류 프로그레시브?) 선보이고 있습니다
초창기 느낌을 들어보고 싶으시면 gauze
음악색 변화를 추구하기 시작하면서 듣기 쉬운 편은 Withering to Death.
저는 사실 디르의 대중적인 트랙이 귀에 감기더라고요
https://www.youtube.com/watch?v=BG7mDJmZLNw
https://www.youtube.com/watch?v=2X38H6Zvyr4
https://www.youtube.com/watch?v=aeN6LqawRB4
밴드 자체엔 관심없지만
우로보로스 앨범은 훌륭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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