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G - Richmond the City That Killz
버지니아주 리치몬드는 많은 갱스타랩 명반을 배출한 도시들 중 하나다. 묵직한 비트와 능란한 랩이 매력적인 이 앨범도 그런 명반들 중 하나.
Kenny Mason - Angel Eyes
기대 이상의 퀄리티. 믿고 들어도 좋다.
Tori Amos - Little Earthquakes (Deluxe)
Tori Amos - Under the Pink (Deluxe)
토리 에이모스에게 홀리면 약도 없다. 그리고 명작은 리마스터 디럭스로 들어야 제맛.
Cutthroat - S/T
레코딩은 1987년에 끝냈는데 무슨 이유 때문인지 2005년에야 정식 발매된 비운의 걸작. 그나마 LP만 존재하고 스트리밍에도 없다. 제때 나왔다면 헤비메탈의 역사가 바뀌었을지도 모르는 개쩌는 앨범.
Misako Odani - PROFILE-too early to tell-
90년대 J-pop에는 낭만이 있다.
2 of the Crew - Dankaristic Pimpshit
프로듀싱이 정말 끝내주는 갱스타랩 앨범 중 하나.
Black Medicine - Irreversible
오랜만에 들은 한국 밴드의 앨범. 여전히 작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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