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번은 슾티 추천으로 들은 칠레 아티스트인데 변칙적인 노이즈 사운드인 반면 편안하게 감상했습니다 이제는 이런걸 듣기 편해한다니,, 어제 신보가 또 나온거 같은데 아직 슾티에 안뜨네요
Hail to the thief를 들으면서 드디어 라헤 앨범도 다 들어보게 됐습니다! rym 기준 라헤 앨범 중에서는 상대적으로 낮은 점수지만 이 앨범도 충분히 좋아요 편안하게 마음은 따뜻해지는 듯 하지만 서늘한 바람같은 보컬이 듣는 순간 주변 공기를 차분하게 만들어버림
고팝테가 왠지 아쉬워서 뒤이어 바로 재생한 메가데스. 메탈은 잘 모르지만 제 머리 흔들기는 보장해주는 장르
Slint, Nick drake 같은 잔잔함 너무 좋고,, 그리고 그에 대비되는 바이브인 madeon, kero kero bonito. 보니또 누님은 제멋대로인 듯한 프로듀싱이 재밌어요
최신 kpop 앨범은 계속 챙겨듣고 있는데, 저도 모르게 빼고 있었음 투바투 상반기꺼는 괜찮았는데 이번 건 좀 슴슴하네요 그래도 앨범마다 한 두 트랙은 항상 건짐
수많은 앨범으로 다양한 감정은 느끼는데, 글로 표현하기는 어렵네요 😭
마데온 추
edm 전성기시절 향수가 좀 느껴져요
거미땅 추
1번인가요
이거 스페인어다보니 뭔지도 모르구 들음,,
Spiderland..
머쓱타드
보이지니어스추
꽤 유명하더라고요?
👍
칠레 뭔가 맛있어 보인다
많이 난해하진 않습니당
분홍달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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