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바이닐을 살때 처음 사는 가수의 바이닐은 그 가수의 최고작부터 사자 는 마인드가 있어서 생일을 맞아 한번에 3장 영접했습니다
사실 진작에 사고싶었지만 커버가 부담스러워서 미뤘던 앨범입니다 ㅋㅋㅋㅋ
실물로 보니까 더 부담스럽지만..ㅋㅋㅋ
정말 흠잡을 수 없는 앨범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이 인정하는 킹크림슨 최고작이죠
최애는 마지막곡입니다
바이닐 수집하면서 Abbey road 하나정도는 가지고 있어야죠
이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앨범이 무엇이냐 묻는다면 정말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이 앨범을 고르겠습니다. 정말 오점이라곤 찾을수없는 완벽한 앨범입니다
또 실물로 보니 훨씬 이쁘네요
마지막 앨범은 Meddle
Atom heart mother처럼 음악적 평가 대비 정말 좋아하는 앨범 중 하나입니다
Echoes 처음 들었을때 충격이 잊혀지질 않네요
사이좋게 나란히
4장이던 핑플 에디션에 meddle이 추가로 들어오며 핑플 오형제 컬렉션이 완성되었습니다. 핑플이 앨범 커버를 정말 잘 뽑는구나 새삼 느끼게됩니다
차곡차곡 모으다보니 벌써 18장이네요
조만간 앨범 하나하나씩 소개하면서 간단하게 글 써볼까 생각중입니다
글이 좀 길어졌나 모르겠네요
궁금하신 앨범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당
손이 이쁘세요
캬
와 핑플 에디션ㄷㄷ
영롱하다
In the court of the crimson king 제 최애 커버 중 하난데 부담스럽다뇨..
손이 이쁘세요
손 얘기가 항상 나오네요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와
미쳤다
근데 메들은 평가도 진짜 좋지 않나?
진짜 명반밖에 없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