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한 내 맘 속에 어둠이 내리면
어느새 저 밖은 별만이 가득한데
보라 빛 좋아한 그대는
내 작은 뜨락이라오
어둠에 숨어버린 그대의 미소가
나의 두 뺨에 젖을 때
나는 그대를 찾았네
내 사랑 그댈 찾았네
말을 잊은 내 하늘은 별 같은 그대 눈빛
별 같은 그대 사랑
말을 잊은 내 하늘은 별 같은 그대 눈빛
별 같은 그대 미소
어둠에 숨어버린 그대의 미소가
나의 두 뺨에 젖을 때
나는 그대를 찾았네
내 사랑 그댈 찾았네
말을 잊은 내 하늘은 별 같은 그대 눈빛
별 같은 그대 사랑
말을 잊은 내 하늘은 별 같은 그대 눈빛
별 같은 그대 미소
고요한 내 맘 속에 어둠이 내리면
어느새 저 밖은 별만이 가득한데
보라 빛 좋아한 그대는
내 작은 뜨락이라오
보라 빛 좋아한 그대는
내 작은 뜨락이라오
개좋네요 가사…..
재능을 모두 피우지 못하고 단명하여 너무나도 아쉽습니다.
저는 유재하의 시대를 경험해본 적도 없는 사람이지만
유재하의 노래를 들을때마다 간접적으로나마 그 시대의 온기가 느껴지네요. 참 뭉클한 가수임.
2024년에 유재하 싱글이 나오는 세상에 살고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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