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에 갔었을때 너무 마음에 들어서 이번에 다시 갔습니다근데 사진 용량 초과떠서 다음 글에서 계속...6층 (맞나?) LP 코너부터 반겨주는 오아시스 (싸지는 않더라고요)근본들요즘 핫한 그녀들캬
홀라레도 한 3개인가 있던데 카티쉑 ㅋㅋ
와 라디오헤드
라헤 말고도 밴드 진짜 개많습니다
따봉
라헤 너무 탐난다
라헤가... 좀 비싸긴하더군요
특히나 다른 LP들 중에 싼게 있어서 더 비교되는
라헤 마려워지네요
마렵긴 한데... 좀 비싸서 ㅠㅠㅠ
저번에 갔을 때 너무 재밌었는데 정신없이 둘러보다 보니 관심있는 앨범들 못 찾아봐서 아쉽네요
담에 가면 뭐 볼지 미리 리스트라도 써봐야겠음
근데 진짜 너무 많아서 뇌정지오긴 해요 ㅋㅋㅋ
일본 음반시장 규모가 크다보니 팝가수들이 일본한정으로 obi넣어서 cd나 lp를 내는데 일본어 적힌 종이 하나 넣었다고 가격이 너무 비싸짐;;
앵간치 유명한건 가격이 꽤나 세더군요
캬 개쩌네
저도 예전에 가본적있는데, 확실히 한국음반가게하고 느낌이 다르더라구요 공연같은것도 하구요
맞아요 저도 전에 갔을때 LP 파는 층에서 뭐 라이브 공연 준비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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