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연속해서 쓰려던 의도는 아니었는데 글이 길어져서 우선은 사과 말씀 올립니다
제이팍!
우리의 자랑스러운 K-힙합 알앤비 가수들
뉴진스
그리고 제가 구매한것들
저번에 갔을때 이거 살까말까 하다가 안산게 너무 한이 돼서 이번에 이거 사려고 타워레코드 왔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이거만 사려고 했는데...
안그래도 최근에 빠지게 되었는데, 가격이 싸서 안집을수가 없더군요
선물용으로 구매한 토니베넷 할아버지
이것도 약간 충동구매이긴 한데, 스위밍 5주년 기념반이 떡하니 유혹하는데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아 그리고 음반샵인데 눈물의 여왕 팝업을 하더라고요? 신기해서 찍어봤습니다 ㅋㅋ
저도 올해 5월 쯤 다녀왔는데 다시 가보고 싶네요
누자베스추
개추
콕토트윈스가 미쳤네요
3000엔에 눈돌아갔...
3천엔 미쳤네요 ㅠ
미넴이형 앨범도 많던데 ㅋㅋㅋㅋ
와 라스베가스 ㅠㅠㅠ
생각해보니까 콬토트윈즈 다른 앨범은 찾을 생각을 못했네요? 근데 저걸 할인한다고 되게 앞에 배치해놔서 ㅋㅋㅋ
일본 음반매장은 온갖 장르가 다있어서 부러워여
진짜 돈이나 들고가는거 신경 안쓰고 고르면은 하루종일도 부족할듯 싶네요
일본 레코드샵 국룰)
일단 누자베스부터 찾기
심지어 나중에 어디 백화점 같은데 갔는데 거기에 사무라이 참프루 그런 공간 두고 누자베스 앨범커버 박힌 셔츠랑 그런것도 팔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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