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막달
2.더 큐어
3.조디 그립
4.마운트 이어리
와 빡세다.
일단 이 시점에서 막달은 아웃이라고 봐도 무방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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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픽은 더 큐어 신보
정배 픽인 것 같아요.
진짜 어렵다... 근데 큐어 앨범은 진짜 잘뽑았더라고요.
마운트 에어리는 아직 안들었는데 기대되네요.
사실 이어리도 이게 mangum opus라고 불러도 무방할 수준의 앨범을 내놓아서 순수 청취 즐거움은 둘이 비슷한 수준이거나 근소하게 더 높았던거 같음. 그냥 제가 큐어를 개인적으로 좋아해서 감성때문에 aoty로 밀고있어요.
더큐어는 아직 못들었는데 기대되는구만요
imaginal disk는 ㄹㅇ 과대평가임.. 다들 왤케 저앨범에 환장하는지 이해가 안감
그런가요 저는 막달레나 베이 굉장히 좋게들었긴했는데 조디 그립나오고 나서 aoty라는 생각은 다 버리긴했어요
브랫 ㅇㄷ?
브랫은 아드리안 랜커 선에서 컷
제겐 Laura Marling과 AURORA의 싸움이지만, 셋중에선 마안트 이어리가 제일 좋아요.
patterns in repeat은 좋긴한데 bright future보단 약간 딸린다고 느꼈고 aurora는 아직 안들어봤네요 ㅎㅎ.
마운트 이어리 ㅇㅈ합니다. ㄹㅇ 취저
둘 다 각자만의 이야기가 있다고 믿어요. 켄드릭의 TPAB과 DAMN을 비교하기 어려운 듯이
아무래도 그렇죠. 근데 순수히 랜커 앨범의 사운드가 제 취향이라 느꼈어요
저중에서는 아직 막달이..
막달도 엄청나게 좋아합니다 ㅎㅎ. 그냥 지금 느낀 큐어랑 마운트 이어리 임팩트가 더 큰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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