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앨범 초반부까지 듣다가 저한테는 너무 난해하게
느껴져서 껐는데요.
아직까지 제 귀가 열리지 않아서 그런걸까요?
이런 류의 음악 입문 또는 귀 열을 수 있는 음악들
추천 부탁드리겠습니다!
맛있게 먹고 감상평 올릴 수 있으면 올려볼게요^^!
느껴져서 껐는데요.
아직까지 제 귀가 열리지 않아서 그런걸까요?
이런 류의 음악 입문 또는 귀 열을 수 있는 음악들
추천 부탁드리겠습니다!
맛있게 먹고 감상평 올릴 수 있으면 올려볼게요^^!
참고로 이번에 나온 제이펙 앨범은 엄청 좋게 들었습니다!
지금 듣고 있는데 저도 난해하네요
원래 필 엘브럼 음악을 즐겨본 적이 없긴 한데
첫곡 듣고 귀 찢어지는줄 알았어요...
근데 또 이런 음악만에 맛이 있는거겠죠
솔직히 최단 루트는 데스 그립스 인저리 리저브입니다.
pavement 정주행 추천드립니다
특히 slanted & enchanted, crooked rain crooked rain
슬래커락 고트
곡 추천 감사드립니다!
포그 장르 자체가 평소에 즐겨듣는 편이 아니면 처음 듣는 입장에서 굉장히 어렵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저도 지금 그렇고..
게다가 마운트 이어리는 그냥 포크도 아니고 대부분 실험적인걸 들고오는 편이기 때문에 (아닐수있음) 더더욱 어려운것도 있고요
물론 이번 앨범은 락의 비중이 더 높은 것 같은데 아무튼 포크 장르에 먼저 익숙해질 필요가 있는 것 같음
+ 가사가 중요한 장르다 보니까 나중에 해석이랑 같이 들어보는것도 좋을듯
아... 그런거였군요
다음에 해석이랑 같이 들어볼게요!
The Glow Pt.2 추천드리지만, 이번작이 필 에버룸 앨범 중에서도 난해한 편에 속합니다.
답변 달아주신 분들 모두 이번작이 어렵다고 하시네요ㅠㅠ
추천해주신 음악은 꼭 들어보겠습니다!
원래 이 아조씨가 좀 이상하고 난해하고 실험적인 거를 해서 손쉽게 듣기 좋은 음악은 아닙니다
포크에 아예 익숙하지 않으시다면 그쪽부터 접근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밥 딜런이나 닐 영, 최근 밴드에는 빅 시프, 본 이베어, 수프얀 스티븐스, 엘리엇 스미스 정도가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필 엠브럼의 음악으로는 아무래도 The Glow Pt. 2가 제일 입문?에 좋...나? 나은 편일 것 같긴 합니다
수프얀은 꽤나 좋게 들었었는데 이 분도 포크였네요
추천 감사합니다!
마운트 이어리 전작들 먼저 추천드려요
저도 이번작이 마이크로폰즈 시절 이후로 가장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저한테는 너무 어렵더라고요... 전작들 시도?는 해볼게요
Lost wisdom 부터 ㄱㄱ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