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하이퍼팝이니 레이지니 해서 굉장히 자극적이고 지저분한 사운드만 들어서 굉장히 사운드가 깔끔한걸 듣고싶은데 아니면 약간 이문세 4집같이 잔잔하고 좋은 음반 없을까여 옛날 80년대
윤상 - Cliche
산울림 2집 내마음에주단을깔고
어떤날 2집
이소라 눈썹달
빛과 소금 1,2 집
김현철 1집 ㄱㄱ
이상은 5집 개좋습니다
가장보통의존재
저도 이거 생각하고 들어왔네요 ㅋ
정원영 1집
잊지 달라달라듣고 믹/마가 깔끔해서 놀랐던 기억이 있네요
장기하와 얼굴들 5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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