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rlioz라는 사람의 open this wall이란 엘범인데,
우연히 릴스를 넘기다가 발견했습니다.엘범을 풀로 돌렸는데전체 11곡에 34분이여서, 가볍게 듣기 좋은 엘범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떤 장르인진 모르겠지만 하우스 뮤직? 재즈를 합쳐놓은? 그런 느낌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연히 릴스를 넘기다가 발견했습니다.엘범을 풀로 돌렸는데전체 11곡에 34분이여서, 가볍게 듣기 좋은 엘범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떤 장르인진 모르겠지만 하우스 뮤직? 재즈를 합쳐놓은? 그런 느낌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같은 아티스트의 jazz is for ordinary people ep 유명하더라고요
딥하우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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