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민니2024.10.25 15:53조회 수 278댓글 12
마지막 뿅뿅 소리에 온몸이 뒤틀리며 머리가 흔들리고 어디론가 빨려들어가는 느낌이 듬. (지극히 개인적)
전까지 파란노을이 해본적없는 소리여서 더 그런것 같기도 하네요
진짜루 처음 들었을때 장기가 뒤틀렸습니다
갠적인 sky hundred 최애곡
하늘백 수록곡 중에서도 손에 꼽게 좋음
그거말고도 걍 멜로디가 특출나게 좋음 ㅋㅋ
정신나감 ㄹㅇ 음악잘합니다
이 트랙에 앨범 커버가 너무 찰떡임. 어릴 때 생각이 자꾸 나요
파노만의 아련함이 그대로 전달됨요
엄청 난해하면서 아름답죠
Kero kero bonito의 Only Acting이 생각나는 마무리였어요 ㅋㅋㅋ
이게 음악이다!
첨들을 땐 몰랐는데 다시 들으니 개미쳤네요 진짜
파노,,,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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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까지 파란노을이 해본적없는 소리여서 더 그런것 같기도 하네요
진짜루 처음 들었을때 장기가 뒤틀렸습니다
갠적인 sky hundred 최애곡
하늘백 수록곡 중에서도 손에 꼽게 좋음
그거말고도 걍 멜로디가 특출나게 좋음 ㅋㅋ
정신나감 ㄹㅇ 음악잘합니다
이 트랙에 앨범 커버가 너무 찰떡임. 어릴 때 생각이 자꾸 나요
파노만의 아련함이 그대로 전달됨요
엄청 난해하면서 아름답죠
Kero kero bonito의 Only Acting이 생각나는 마무리였어요 ㅋㅋㅋ
이게 음악이다!
첨들을 땐 몰랐는데 다시 들으니 개미쳤네요 진짜
파노,,,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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