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yesuu2024.10.25 13:46조회 수 138추천수 1댓글 3
인트로에서 인생 설명하고 메트로놈 클릭만 남은 후에 노래 시작할때 소름이 돋습니다...
모로더가 만든 곡들 생각하면서 들으니깐 더 그렇네요
제 다펑 최애곡,, 클릭도 그렇고 진행되면서 장르가 계속 바뀌는데 9분동안 지루할 틈이 없음
뭔가 이 곡에서만 느껴지는 쾌감이 있는 것 같아요
My name is Giovanni Giorgio, but everybody calls me Giorgio.
이 뒤부터 극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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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다펑 최애곡,, 클릭도 그렇고 진행되면서 장르가 계속 바뀌는데 9분동안 지루할 틈이 없음
뭔가 이 곡에서만 느껴지는 쾌감이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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