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DxX_jDW-FLs?si=SMdPxVuFf2E8ZtFo
앤디 스톳 본인이 이 앨범 만들 때 얼마나 비워내느냐를 되게 신경 많이 쓰셨다고 하셨는데
그 인터뷰 내용 그대로 적은 트랙만으로 사운드가 충분히 채워지는
한 마디로 질감에 모든 승부를 본 그런 트랙이라고 생각되어서 진짜 좋아합니다 ㄹㅇ 개간지
사실 앨범 자체가 완전 조음
그리고 제작 비화로, 사실 그라임 아티스트들이 주로 사용하는 korg triton 신디사이저를 구매해서 본인 음악에 그라임 스타일을 넣으려 했었으나 의외로 패드나 합창 등등 사운드가 너무 좋아서 이걸 사용해서 앨범을 만들었다는 인터뷰 내용도 되게 흥미로웠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