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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울증환즈2024.10.21 22:12조회 수 422댓글 8
그럴 땐 걍 음악 안듣고 쉬는게 정답이더라구요
전 용과같이 시리즈 입문하면서 쉬었습니다
글고 요즘 힙합 솔직히 뒤2지게 듣기 싫은거 ㅆㅇㅈ...
저도 공부나 좀 열심히 해야겠네요... 근데 힙합은 들을게 없어서 그런거 같기도하네요. 타일러가 이 증상을 치료해쥴거라 믿습니다
전 들어야 될건 많은데 현생이 현생인지라
그리고 갠적으로 신작보다는 기존의 알려지지 않은 구작들 디깅하는 맛도 되게 좋더라구요
요 과정에서 andy stott의 too many voices가 최애 앨범 라인으로 등극했습니다
앤디 스톳 좋죠
그럴 때는 잠시 시간을 갖는 게 답입니다
그러다보면 막 듣고 싶어지거나 그냥 듣고 있는 때가 오더라고요
전 음태기가 올때마다 항상 제가 좋아하는 앨범들만 돌려요. 익페같은 시끄럽고 거친것 보다는 Discovery나 Carrie & Lowell 같은 거 틀고 힐링합니다.
사실 쉬는 게 최선이라고 생각하지만, Ori의 Ori 같은 앨범을 풀로 들어보는 것도 새로운 원동력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저도 요즘 그래서 rym 차트 정주행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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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땐 걍 음악 안듣고 쉬는게 정답이더라구요
전 용과같이 시리즈 입문하면서 쉬었습니다
글고 요즘 힙합 솔직히 뒤2지게 듣기 싫은거 ㅆㅇㅈ...
저도 공부나 좀 열심히 해야겠네요... 근데 힙합은 들을게 없어서 그런거 같기도하네요. 타일러가 이 증상을 치료해쥴거라 믿습니다
전 들어야 될건 많은데 현생이 현생인지라
그리고 갠적으로 신작보다는 기존의 알려지지 않은 구작들 디깅하는 맛도 되게 좋더라구요
요 과정에서 andy stott의 too many voices가 최애 앨범 라인으로 등극했습니다
앤디 스톳 좋죠
그럴 때는 잠시 시간을 갖는 게 답입니다
그러다보면 막 듣고 싶어지거나 그냥 듣고 있는 때가 오더라고요
전 음태기가 올때마다 항상 제가 좋아하는 앨범들만 돌려요. 익페같은 시끄럽고 거친것 보다는 Discovery나 Carrie & Lowell 같은 거 틀고 힐링합니다.
사실 쉬는 게 최선이라고 생각하지만, Ori의 Ori 같은 앨범을 풀로 들어보는 것도 새로운 원동력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저도 요즘 그래서 rym 차트 정주행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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