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ult가 열일하고 더 위캔드, 켄드릭 라마도 앨범내고 그리젤다 멤버 세 명 + Rome Street가 다 커리어하이를 쌓았을 때 (다들 2023에 망치기 전)
Red (Taylor's Version) 나오고 테일러 스위프트 음악이 좋아질 기미가 있었을 때, 그리고 그 기대가 의미없이 망가졌을 때
Spoon 정규 앨범에 리믹스 앨범 + 잭 화이트 앨범 2개가 나왔을 때, 그리고 로버트 글래스퍼, 레지너 스펙터가 멋진 컴백을 했을 때
Beabadoobee, MUNA와 Wet Leg가 인디씬의 화제가 됐을 때. (참고로 비바두비 외 두 밴드는 이후 2년동안 음악이 아무것도 안나온다)
Drake, The Mountain Goats가 들을만한 앨범을 냈을 때
Earl Sweatshirt, Future, SZA, Rina Sawayama, Charli XCX, FKA Twigs, Björk, Mitski가 사이드 캐릭터가 될 정도로 음악씬이 활발했을 때.
2024도 따라갑시다. 프랭크 오션 앨범내
Charli 크래싀 아쉬움
의외로 힙합비중이 높네요
오션이 앨범을 내는날이 올까요?
똥반들이 많네요
올해가 더 미쳤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