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가요판에서 진짜 케케묵은 말 중에
김나박이라는게 있는데
나,박,이는 가창력뿐만 아니라
히트곡도 명성에 걸맞을만큼
한트럭인거 같은데
김범수는 보고싶다 말고는
사실 딱히 히트곡이라고
찝어말할만한 곡이 잘 안 떠오르네요
그나마 끝사랑정도?
김나박이라는게 있는데
나,박,이는 가창력뿐만 아니라
히트곡도 명성에 걸맞을만큼
한트럭인거 같은데
김범수는 보고싶다 말고는
사실 딱히 히트곡이라고
찝어말할만한 곡이 잘 안 떠오르네요
그나마 끝사랑정도?
가창력 선호하는 문화 때문에 묶인 거죠. 소향도 그렇고
ㄹㅇ
보고 싶다 는 그당시를 거의 씹어먹었던 것 같은데...
그 외에도 슬픔활용법, 지나간다, 하루 등이 기억에 남습니다. 최근에 냈던 꿈일까도 좋게 잘 들었어요.
4집이 진짜 맛도리로 꽉꽉 찼는데... 팬으로서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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