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작까진 잘 듣는 정도였는데 이번에는 기대를 아득히 뛰어넘어 커리어하이를 들고와버림.
옛날에 라나델레이가 이미 수작 많은 상태에서 NFR 발매한 그 느낌임 딱. 그 후로 라나는 여전히 NFR을 못 뛰어넘었듯이
찰리도 브랫보다 좋은 앨범 발매하는 게 상상이 안됨. 천천히 다운그레이드할 것 같음
옛날에 라나델레이가 이미 수작 많은 상태에서 NFR 발매한 그 느낌임 딱. 그 후로 라나는 여전히 NFR을 못 뛰어넘었듯이
찰리도 브랫보다 좋은 앨범 발매하는 게 상상이 안됨. 천천히 다운그레이드할 것 같음
심지어 노도 존나 잘 저음 ㅋㅋ
찰리의 해가 맞음
여기서 더 고점으로 가려면 아예 다른 장르를 해버리는 거 빼곤 방법이 없음
앨범도 개잘뽑았고 마케팅도 좋았던거 같네요
힘들거 같네요
근데 솔직히 가능할 것 같아요..
퀄리티를 뛰어넘는거면 모르겠어도
이정도로 아이코닉한 앨범을 넘을 수 있을지..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