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탈이고 록이고 암것도 모르던 어린시절에
이걸 듣고 노래를 이렇게도 만들 수 있구나
굉장히 임팩트가 강했던 기억이 나네요
세상 서정적으로 시작해서
후반부로 갈수록 모든 악기가
미친듯이 몰아치는 전개는
어린 마음에 꽤나 신세계였습니다
심지어 곡길이가 7분이 훌쩍 넘는데
이렇게 긴 노래가 있구나에 또 놀라고
이렇게 긴데 지루하지가 않아서 또 놀람
메탈이고 록이고 암것도 모르던 어린시절에
이걸 듣고 노래를 이렇게도 만들 수 있구나
굉장히 임팩트가 강했던 기억이 나네요
세상 서정적으로 시작해서
후반부로 갈수록 모든 악기가
미친듯이 몰아치는 전개는
어린 마음에 꽤나 신세계였습니다
심지어 곡길이가 7분이 훌쩍 넘는데
이렇게 긴 노래가 있구나에 또 놀라고
이렇게 긴데 지루하지가 않아서 또 놀람
저도 이 곡과 fade to black을 제일 좋아해요. 한국에서 메탈리카 트리뷰트 앨범이 만들어졌을 때 one을 연주한 밴드가 6연발 다운피킹과 투 베이스 드럼 연타 부분을 빼서 아쉬워하며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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